2024.05.19 (일)
'간담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소상공인과 소통·협력 위한 간담회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6일 관내 소상공인의 고충과 의견수렴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인천광역시 중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실적 문제점 해결과 지원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민원기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중구회장은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위협 등 막대한 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어가고 있다”며 “언제 끝날지 모...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평가로 지원 사업 5년차를 맞이해 지난 4년간(‘17년 ~ 20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차 전략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과 9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테크노파크(ITP) 자동차산업센터와 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해 21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과 전략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인천 자동차 부품기업들은 ▲미래차 전환사업의 이해도 제고 ▲지역 내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대․중소기업 간 공동협력 대응 ▲생산...
2(210414)동아ST 방문(3532)-3000px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이 14일 동아쏘시오 그룹의 바이오 총괄 연구소인 동아ST 바이오텍 연구소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청장은 이날 동아쏘시오 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4년 송도에 입주한 디엠바이오의 최경은 대표와 최근 송도 입주를 마무리한 동아ST 바이오텍연구소의 박범수 소장 등의 안내로 연구소를 둘러본 뒤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019년 3월 착공된 동아ST 바이오텍 연구소는 총 사업비 6백억원이 투입돼 연수구 지식기반로 ...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사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7.8조원(‘18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은 연평균 3.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11-1.보도자료 사진(운서동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날 수 있는 코로나 블루에 대한 힐링과 주민들의 이해 증진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9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개최했다.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을 위해 개최를 결정한 이번 행사는 소통·화합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부터 매달 개최해 온‘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행사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안전하게 개최했다. 1부‘주민 통ㆍ쾌 간담회’에...
1중구청 전경 1 인천 중구(홍인성 구청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오는 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과 소통ㆍ유쾌한 날’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을 위해 2021년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이 목적이다. 1부‘주민 통ㆍ쾌 간담회’에서는 구청장과 주민의 현장 대화로 운서동의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 없는 토론을 펼친다. 2부‘통!통!통! 중구 주민 아카...
민·관·군·경 통합 안보간담회 서해 최북단 백령 도서군을 수호하는 해병대 6여단이 지난 30일, 부대 초청 및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 내 어민 관계자 및 유관기관장과 통합 안보간담회를 개최했다. 6여단장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여단 주요 참모, 지역 합동부대장, 조희군 백령면장, 어촌계 대표, 수협지점장, 해경파출소장, 백령파출소장 등 백령 도서군의 안정된 통합방위태세에 기여하고 있는 민ㆍ관ㆍ군ㆍ경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안보간담회는 연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여단은 다가오는 봄철 성어기를 맞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6일 공공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고농도 하수 유입수 저감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하 매설물 탐지장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달 19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개최된 공사공단 간담회시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중 고농도 폐수 유입을 확인하고 폐수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특단의 대책을 주문함에 따라 「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의 과학적 환경감시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지하매설물탐지장비(GRP) 도입을 위해 시연회...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0일 오후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의 첫 주민파트너로 선정된 4가구에 주민파트너 명패를 전달․부착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재생사업 추진 및 적극 참여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도시재생아카이빙-파트너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그 일환으로 이날 첫 주민파트너를 선정했다.* ‘동인천역 2030 역전(逆轉)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재생사업 추진 및 적극 참여주체를 발굴하기위해 도시재생 아카이빙과 연계한 파트너 프로젝트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