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신재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수석교사(首席敎師)수업 톡(Talk) 강신진 수석교사(선화여중학교 근무) 유덕철 수석교사(제물포고등학교 근무) 장영기 수석교사(인일여자고등학교 근무) 세분의 수석교사가 수석교사 수업 톡이란 시간 도서를 공동저자로 출판하였다. 1장)우리가 공부는 왜 하지? 2장)동상이몽의 수업 현장 이야기 3장)내 일은 내일(來日)이다 4장)대한민국의 꼰대교사 희망을 보다 5장)우리나라 수석교사 제도 이 책은 그동안 수업 컨설팅 및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이념과 공부의 ...
서울 역사박물관 설 립 : 1997년 12월 31일 소재지 : 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정리해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서울의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어 1997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전시공간은 1층과 3층에 마련되어 있다. 18만 점 이상의 서울 관련 유물을 소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연면적 2만 166㎡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며 전시공간은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기증...
인천광역시 제17회 서각대전이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공백이 있어 예술계도 작품 활동이 저조 하였는데도, 일반부가 158점, 학생부 310점, 총 468점이 작가들의 심오한 마음과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탄생 된 작품둘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국서각협회 최지온 명인의 작품 해설 집 2부를 소개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각기 기량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청와대 본관은 1927년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지으면서 함께 지은 건물이고, 지금까지 90년의 역사를 지켜왔습니다. 1948년에 이승만 정부가 수립되고 청와대 본관을 집무실로 사용하면서 경무대로 불리었습니다. 그 이후 1960년 윤보선 정권 때 이전 정권에서 있었던 독재의 인식을 지우려 청와대로 개명하였습니다. 최근 이 청와대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10년 만에 본관 앞길까지 공개되었다. 청와대 본관은 우리가 흔히 뉴스나 각종 언론 매체에서 볼 수 있는 메인 건물인데요, 청와대는 청자는 푸를 청자를 사용해서...
최운학 작가를 만나러 강화군화도면 해안남로 1046의 한자리한턱 식당으로 갑니다. 입구 가드레일에 화분에 수국이 반겨주고 있군요. 하절기 밤에 보면 수국과 조명이 환상적일 것 같군요. 이곳에서 최작가의 작품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기서 아래 도로로 내려가면 동막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식당 앞 야적장에서 최운학 작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고목들 최 작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는1순위의 피나무 ! 이 고목은 어떤 생명체로 최운학 작가로부터 태어날지 궁금하군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넓은 들,파노라...
광화문광장의 세종이야기 전시장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지하에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었다. 전시관은 하기와 같이 되어있다. 1)인간세종, 2)민본사상, 3)한글창제, 4)과학과 예술, 5)군사정책, 6)한글갤러리, 7)한글도서관으로 구분되어있다. 세종문화회곤과 함께하는 생생한 역사 문화의장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첨단전시 기법으로 구현해 놓은 상설전시관으로 한글기획전시관과 4D체험관이 마련되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시 제17회 서각대전이 코로나로 인하여 2년간 공백이 있어 예술계도 작품 활동이 저조 하였는데도, 일반부가 158점, 학생부310점, 총468점이 작가들의 심오한 마음과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탄생된 작품둘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 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국서각협회신임홍성강 회장님과 인터뷰 후 작품을 1~2부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10월25일!~10월30일 시니어님들의 흙(은빛날개~제9회)과 종이(그림사랑 휘원회~제13회)의만남 회원展이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합동 전시회가 절찬리에 열려서구 구민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드디어 열렸다! 베일 벗은 청와대 춘추관·영빈관 모습은? 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 행사장으로 사용된 영빈관,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출입 기자들이 상주하던 춘추관, 대통령 집무실 등 청와대의 각 내부가 국민을 맞이할 단장을 마치고 공개돼 직접 그 현장에 와 있다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종종 언론사 보도를 통해 접하던 청와대 내부의 모습을 실제로 만나보니 고풍스럽고 단정하면서도 화려함이 느껴졌다.
오늘은 하늘여울 팀이 청와대 방문일 11시30분에 경복궁역4번출구 앞에서 만나 점심을 들고 청와대 13시30분에 입장 하게되어있어, 삼백집에서 식사 후 청와대 입구 사랑채에 들려 커피 타임 후 청와대로 향하며 곱게 물든 은행나무와 가로수 단풍을 즐겨보며 걸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