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신재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괴목 인천대공원과 여러곳을 산책하면서 벚나무와 여러 종류의 많은 나무들이 변형 되어 있음에도 봄철이 되면 꽃을 피우고 나무그늘을 만들어주어 오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사계절을 버텨오면서 많은 인고(忍苦)의 세월을 초월하여 묵묵히 가슴에 안고 그저 자신의 몫을 다 함에 절로 숙연해 진다.
굽 소리 여류 시인이시며 평생 교육에 헌신하시고 교장 선생님으로 은퇴하신 후 사회 활동을 많이 하셨고 남산 1000년 타임 캡슐에 작품을 소장하신 시인 이정님 시인 ! 한때 인천 복지 방송에서 문학국장님으로 함께 일하셨던 "이릇" 이정님 시인의 작품입니다. "굽 소리" 이릇 이정님 시인의 “굽 소리” 시를 가지고 이릇님의 심오한 뜻을 다 담을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삭이며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 쉼터 인천광역시 노인종합문화회관 새로운 어르신들의 문화 창출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제공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도록 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의 안전에 최고의 중점을 두며 각종 시설 이용 편리성을 증대시켜 최대 활용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어르신들에게 ‘제2의 가족’이 된다.
서울 역사박물관을 돌아본 후 덕수궁 돌담길 따라 가며 그 운치(韻致)에 취해 주변을 돌아보며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大漢門)을 향하여 가면서 주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덕수궁 ! 어원 : 덕수(德壽)는 덕이 높고 오래 산다라는 뜻이다. 덕수궁(德壽宮)은 서울 중구 정동(貞洞)에 있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궁궐이다.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으로, 아관파천 이후 환궁하여 법궁으로 사용되다가 순종 즉위 후 궁의 이름을 현재의 덕수궁으로 변경하였다. 현재의 영역 외에 선원전,...
뿌 리 공기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옥수수, 판다누스 보니넨시스(Pandanus boninensis), 벵갈보리수 등에서 볼 수 있다. 뿌리는 식물의 몸을 지탱하고 땅 속에서 물기나 양분을 빨아들이는 기관이다. 보통 땅 속에 박혀서 식물의 줄기와 가지가 쓰러지지 않도록 떠받쳐 주고, 한편 땅 속에서 물기와 양분을 빨아올려 줄기와 가지로 보내어 식물을 자라게 한다. 뿌리에는 가늘고 부드러운 뿌리털이 많이 나 있다. 이 뿌리털이 물기와 양분을 빨아들인다. 뿌리 끝에는 세포 분열...
청와대 산책로 삼청동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했을 때 왼쪽으로는 경복궁의 돌 담이, 오른쪽으로는 청와대 건물이 놓인다. 청와대 앞길은 예상대로 정돈이 매우 잘 돼 있다. 키 크고 잘 생긴 소나무가 도처에서 반기고 이제 막 식재를 마친 꽃들이 존재감을 뽐낸다. 경치를 감상하며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춘추관, 연풍문, 청와대 정문, 분수대 광장을 순서 대로 지나간다. 산책로 따라 가다 보면 관저도 나오고 관저 지나 산행 길을 만나게 되고 그 산책로 따라 산에 오르다 보면 중턱에서 남산 타워가 멀리 보이기도 한다.
100세 세대를 맞이하여 지난12월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7회 인천 서각대전에서 노익장을 자랑하며 젊은이들과 당당히 겨루어 입선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신분이 많다는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서각 반에서 서각 지도를 해 주신 백초 박민수 명인님과 수상자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 서각대전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의 공백 후 개최 되어 작품들을 많이 내지 못한 상태에서 삼각상 2분, 특선1분, 입선2분이 나왔고 인천노인종합 문화회관에서는 3번째 초대 작가가 탄생 되었습니다.
천년의 속삭임 과 춤추는 미녀도 장소 : 울진 응봉 산 덕구온천 계곡 계곡 속 자연수석의 아름다움이여~~~ 큰 비가 한번 오면 내가 보았던 작은 수석들은 행방이 묘연하리라 ! 그래도 자연은~자연인데 훼손할 수 는 없고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 오고 즐겨 보는 것 또한 자연사랑 이라 생각합니다. 하기 수석이름은 Calen(카렌) 임의[任意] 대로 붙여봅니다. 개인 소장을 하고 싶지만 ~~~ 이대로 자연에 두고 사진만 촬영하자 !!!
가을의 향기 한파가 몰아쳐 수도 계량기 동파에 난리법석이다 올해는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멀어져 겨울의 추위가 3월까지 간다는 설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건강에 유념하며 생활함이 현명한 것 같다. 이에 마음을 포근히 해주기 위하여 지난 가을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