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신재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8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장소 :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유덕철 작가는 그의 고향인 공주를 자주 찾아 그의 작품에 몰두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그는 이곳 이끼낀 계곡에서의 작품작업이 힐링(Healing)된다고 하며, 여러분들도 자리 잡는 곳이 바로 화실이 된다고 하며,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오는 7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에서 발견한 나 – 업사이클링 힐링북 만들기프로그램 참가자를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그림책 속에서 발견한 나 – 업사이클링 힐링북 만들기는 그림책 언어로 소통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주변에 있던 잘 쓰지 않고 버려진 그림책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유일하고 특별한 팝업북(pop-up book)을 제작해 보는 연수문화원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특징으로는 필요 없고 버려...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7월 3일(토)에 2021 지방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고려인과 함께하는 상호문화시티투어』의 첫 투어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연수문화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시 연수구 관내에 거주 중인 고려인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탐방하는 체험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연수문화원의 대표적인 향토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홍보함과 동시에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고려인들을 대상...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지난 6월 18일(금)에 부모예절교실을 시작으로 성인을 위한 전통문화예절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조복순 연수문화원 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예절과 친지, 이웃, 어른 등 여러 관계에서의 알맞은 호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예절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성인으로서 당연히 아는 것이라 생각했던 전통예절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전통예절을...
숲속의 화가 유덕철 유덕철 화가는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계곡을 화실 삼아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를 소재로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2021년3월29일 물길 따라 산책을 하며 돌아보고, 4월10일 같은 코스를 다시 시민의 강 따라 산책해보니, 12일 차이로 자연의 변화는 봄에 피는 꽃에서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었고, 그만큼 흐르는 물결 따라 세월도 흐르고 있었다.
숲속의 화가 유덕철 인천영종도 갯바위화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에 있는 인천 앞 바다 영종도를 영종도 갯바위에서 수묵화로 그려보았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갯바위 위에서 그림을 그리니 힐링이 됩니다. 인천은 하늘, 땅, 바다 문이 열려있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인천광역시를 소개합니다.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오는 6월 26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연수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청춘을 노래하는 어르신 예술단의 실시간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생활문화를 즐기며 활동하고 있는 요들단(알프스요들마마파파), 한국무용단(춘하추동 무용단), 합창단(비젼나래 합창단) 등 연수문화원 소속의 어르신 예술단이 참여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르신 대상의 대면 공연이 ...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치킨치드를 맡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피톤치드란 한 마디로 말해서 산림향 그 자체이다. 그러나 자연과 접촉할 기회가 적어진 현실에서는 산림향 이라 ...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