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손님 : 인천광역시체육회 회장 이규생

 

 

일시 : 2020년 11월 20일 오후 2시

장소 : 인천광역시 체육회

 

 

 

 

 

 

문학경기장은 인천 아시안 게임 축구 16강의 성지죠. 이곳에서 일하는 소감은?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인천시민 파이팅

 

 

인천시체육회의 역할은?

 

 

인천시민 300만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건강이 뒤 받침 되고, 행복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인천체육회입니다.

 

 

2014아시안게임 이후 경기자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주 경기장은 시설공단에서 주요 경기장은 인천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탁관리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지원은?

 

 

엘리트 체육은 시간을 배정하고, 생활체육은 오후에 직장퇴근 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노동운동가 출신이죠. 어떻게 송영길 의원과 만나게 됐나요?

 

 

송영길 의원에게 노동교육도 받고 노동운동을 하게 되었고, 운수신문에서 운영되는 40만에서 일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천시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가의 전진훈련을 지원해왔는데요. 현재는 어떤지요?

 

 

코로나19로 단절이 되어있고, 코로나19 이후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스포츠를 통한 남북교류 대한 생각은?

 

 

체육은 문화, 이념, 종교를 떠나서 가장 어려울 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해빙의 돌파구가 될 수 마중물 역할 해야겠다.

 

 

인천시민들에게 전할 영상 메시지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렵고 힘들지만 체육을 통한 건강으로 정신과 육체적인 힘을 길러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체육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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