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자연에서 하루를 거닐다.
화창한날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거닐어 보았습니다.
장미공원은 도심 속에서 쉽게 구민이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구문화 예술인회 회원들께서 방문
장미꽃도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여주었던 하루였고, 코로나 펜테믹 으로 많은 어려움이 자연을
보며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화시행으로 서구민들과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
입니다.
서구문화 기획전에 애써주신 각 협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3년 알찬 한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