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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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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와대 관저

윤석열(尹錫悅)제20대 대통령이 관저를 용산 국방부로 옮기고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개방

청와대 관저

202259일까지 사용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관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에 위치한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이 건물은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하여 회의실·접견실·주거실 등이 있는 2층 본관과 경호실·비서실 및 영빈관 등 부속건물이 있고, 정원과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후원 및 연못 등의 미관을 갖추고 있다.

 

 

19488월 정부수립 후, 19608월까지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명명으로 제1공화국의 대통령 관저명 경무대(景武臺)’로 불려오다가, 그 해 813일 제2공화국 대통령으로 윤보선(尹潽善)이 선출되어 입주하면서 청와대로 개명하였다. 이 명칭은 대리석으로 된 본관 건물이 청기와로 이어져 있는 데서 연유한 것이다.

 

 

19631979(59) 박정희(朴正熙), 19791980(10) 최규하(崔圭夏), 19801988(1112) 전두환(全斗煥), 19881993(13) 노태우(盧泰愚), 19931998(14) 김영삼(金泳三), 19982003(15) 김대중(金大中), 20032008(16) 노무현(盧武鉉), 20082013(17) 이명박(李明博), 2013~2017(18)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이 거쳐 갔다. 2017(19)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입주하였다. 2022510일 취임한 윤석열(尹錫悅) 20대 대통령이 관저를 용산 국방부 청사를 옮기고 기존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개방함에 따라 대통령 관저로서의 기능을 다하였다.

관저의 관람은 외부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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