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푸르미 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지난 25일(토) 인천시의 부평공원과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입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캠페인은 정부의 지난 19일까지 유지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면서 그 수위를 소폭 낮췄다.
푸르미 가족봉사단 학생 학부모 100여 명은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등 다양한 피켓을 제작하여 공원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주말 인천의 공원 곳곳은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지막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에 참여해줄 것을 홍보하였다.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현장에 직접 단원들을 이끌고 참여한 푸르미 박 단장은 “학생, 학부모와 2 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홍보 활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며 공원 곳곳에 나들이 나온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 함께 마지막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홍보했다.”고 말했다.
푸르미 가족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유일한 가족봉사단으로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누구나 함께 참여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