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계곡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시냇가를 거닐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세속의 먼지와 속된 기운을 버리는 것이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