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

  • 맑음속초10.0℃
  • 맑음13.6℃
  • 맑음철원12.2℃
  • 맑음동두천13.0℃
  • 맑음파주12.5℃
  • 맑음대관령3.7℃
  • 맑음백령도8.3℃
  • 맑음북강릉9.2℃
  • 맑음강릉10.2℃
  • 맑음동해8.8℃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11.6℃
  • 맑음원주13.2℃
  • 맑음울릉도5.2℃
  • 맑음수원11.1℃
  • 맑음영월12.7℃
  • 맑음충주12.8℃
  • 맑음서산11.4℃
  • 맑음울진9.4℃
  • 맑음청주12.6℃
  • 맑음대전13.2℃
  • 맑음추풍령12.3℃
  • 맑음안동14.3℃
  • 맑음상주13.1℃
  • 흐림포항10.0℃
  • 맑음군산10.2℃
  • 맑음대구16.5℃
  • 맑음전주10.9℃
  • 맑음울산10.3℃
  • 맑음창원17.6℃
  • 맑음광주12.8℃
  • 맑음부산14.6℃
  • 맑음통영17.5℃
  • 맑음목포10.0℃
  • 맑음여수16.9℃
  • 맑음흑산도8.5℃
  • 맑음완도13.9℃
  • 맑음고창10.0℃
  • 맑음순천13.2℃
  • 맑음홍성(예)11.2℃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2.3℃
  • 맑음성산14.0℃
  • 맑음서귀포16.1℃
  • 구름조금진주17.6℃
  • 맑음강화11.9℃
  • 맑음양평13.4℃
  • 맑음이천12.6℃
  • 맑음인제11.9℃
  • 맑음홍천13.9℃
  • 맑음태백4.5℃
  • 맑음정선군10.1℃
  • 맑음제천12.0℃
  • 맑음보은11.8℃
  • 맑음천안11.7℃
  • 맑음보령9.3℃
  • 맑음부여12.8℃
  • 맑음금산12.9℃
  • 맑음11.9℃
  • 맑음부안10.1℃
  • 맑음임실10.7℃
  • 맑음정읍11.0℃
  • 맑음남원12.2℃
  • 맑음장수10.7℃
  • 구름조금고창군11.3℃
  • 맑음영광군9.8℃
  • 맑음김해시16.8℃
  • 맑음순창군11.8℃
  • 맑음북창원17.8℃
  • 맑음양산시15.3℃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3.7℃
  • 맑음장흥13.7℃
  • 맑음해남11.9℃
  • 맑음고흥14.2℃
  • 맑음의령군17.3℃
  • 맑음함양군13.9℃
  • 구름조금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1.2℃
  • 맑음봉화12.4℃
  • 맑음영주12.4℃
  • 맑음문경12.4℃
  • 맑음청송군9.2℃
  • 구름많음영덕8.7℃
  • 맑음의성15.0℃
  • 맑음구미15.1℃
  • 맑음영천10.5℃
  • 구름많음경주시10.7℃
  • 맑음거창14.4℃
  • 맑음합천17.4℃
  • 맑음밀양18.1℃
  • 맑음산청14.5℃
  • 맑음거제15.3℃
  • 맑음남해17.2℃
기상청 제공
길상면, 코로나19를 이기는 ‘기초 수급자의 기부 행복’ 미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상면, 코로나19를 이기는 ‘기초 수급자의 기부 행복’ 미담

기초 생활수급자 A 씨는 길상면 사무소에 방문해 (수제마스크) 30여 장을 기탁


1.jpg
기초 생활수급자 A 씨(수제마스크) 30여 장을 기탁

 

 

강화군 길상면(면장 고근정)은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기초 수급자의 기부 등 지역사회에 행복을 주는 미담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길상면에 지적장애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기초 생활수급자 A 씨는 지난 20일 길상면사무소에 방문해 1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자의 형편을 잘 아는 사회복지사는 이를 말렸지만 그의 기부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기부자 A씨는 그동안 국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 왔다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3일에는 사람과 생각을 잇는 모임비영리단체에서 코로나19로 비상 근무 중인 길상면 공무원들의 건강을 챙겨달라며 수제마스크를 30여 장을 전달했다. 수제마스크는 길상면 환경미화원, 산불 감시원 및 직원들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고근정 길상면장은 재난은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면 피할 수 없는 재앙만은 아니라는 걸 주민들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