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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포럼 10년, 인천의 복지 나눔문화 나눔터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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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복지포럼 10년, 인천의 복지 나눔문화 나눔터로 자리잡아

이윤성 회장, 30일 제39회 인천복지포럼 및 10주년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협의회.jpg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0일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 이하 협의회)가 제39회 인천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복지포럼은 2009년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윤성 회장은 “2009년 서울 중심의 논의 구조를 탈피해 인천의 사회복지계가 주체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논의의 광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인천복지포럼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지난 10년간 각계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함께 듣고 논의하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사회복지와 문화 담론의 광장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20092, 당시 유필우 회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간담회와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포럼 운영위원회의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717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인천의 미래 비전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8회 강좌가 진행되었다.

 

 

특히, 인천복지포럼은 20144월 세월호 침몰사고로 잠정 연기 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총 63백명의 사회복지 분야 리더와 각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동안 강연자로는 인천시장, 사회복지 교수와 연구자, 기업 대표, 대학 총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38명이 함께 했다. , 매 회 협의회 회장, 부회장 및 지역 관계자 40여명이 조찬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과 소통 문화를 이끌어 왔다.

 

 

그동안 인천복지포럼은 각계의 강연자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사회복지계와 소통해 왔다. 예를 들면, 김병조 원장의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 서진규 박사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서정진 회장의 기업 경쟁력과 기업가 정신’, 현정화 감독의 탁구를 통해 배운 인생’, 윤호일 소장의 남극 세종기지를 지켜낸 위기관리 리더십’, 서상목 회장의 사회복지 4.0 : 사회혁신과 지역복지공동체등이다. 사회복지 분야 외에도 경제, 스포츠, 의학 등 다양하다.

 

 

한편, 협의회는 올해 포럼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의 이해와 체험, 실천을 주제로 초등복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5월 광역시 최초로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 물류센터가 서구 가좌동에 개소해 기부물품의 안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고, 지난 해 인천에서 소외계층에 141억원의 기부물품을 지원했다. 최근 서구 적수 사태로 인한 피해 복지시설 63개소에 기업 등 기부로 생수 127,176개를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 현안과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