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노을빛 서구가 떠오르다 문화와 예술로서 행복한 서구~~~ 2) 도예편 이성미 서구문화예술인회 이성미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너무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서구구민여러분과 문화예술인들이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힘든시간 구민여러분 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서곳문화 예술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7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제18회 인천 서각대전 이번 여름에는 특별히 폭염 과 장마와 홍수까지 발생하여 서각작품을 출품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작품을 선보여주신 여러 작가님께 감사들입니다. 이번전시는 특별히 서각작가들의 감성과 노력, 그리고 예술적인 열정이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이 담긴 작품을 만날 수 있음에 큰 기쁨으로 느낌니다. 서각예술은 글씨와 각이 만나 어우러진 독특한 분야입니다.글씨 하나한가 예술가의 마음을 담아 표현되고 있어 그들의 역사와...
청계천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란? 수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된 왕의 행차를 세세하게 묘사한정조대왕 능행 반차도는 광교와 삼일고 좌안 석벽에 원본 그림의 세부 부분을 확대해서 그린 백자도판 4천960매를 이어 붙여 그 길이가 186m 높이가 2.3m로 조성되었으며. 세계최대 규모의 도자 벽화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는 조선22대 정조가 1795년 윤2월에 사도세자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하여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참인 현릉원을 참배하기위하여 화성(지금의수원)을 다녀온 행차모습을 거대한 파노라마로 그...
안녕하세요? 향토목침운동 창안, 창시자 박상주단장입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인간문화재(전 무형문화재)제16호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예능보유자입니다. 무언가 우리 건강을 위한 방법이 없나 오랜 연구 끝에 목침운동을 만들고 시행 한지 어언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발표회는 목침을 이용한 건강운동으로서 주로 손바닥을 자극하여 오장육부의 활발한 기능 양성과 사지기능 혈액순환 뇌건강의 도움을 주는 건강요법 또는 우울증 치매예방 차원에 고령화 시대에 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며 백세시대...
2023년도 34개 미술수업 주제의 작품 인천중등미술수업 나눔 학생작품전시회! 이런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인천이 처음인 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수업을 한눈에 볼수 있음이 신선하고 경이롭다. 12학교가 참여하여 34개 미술수업 주제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우리청소년들의 미래가 밝아 보여 든든하다..
목침 한마당 과 각설이타령 인천인간문화재16호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유자이신 빅상주님의 각설 이타령을 영상을 소개합니다. 박장대소의 효능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그런가하면 토막놀이는 모든 운동의 원동력이요 손바닥을 쳐서 오장육부의 활한 기능 양성에 효과가 크며,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토막놀이는 탁자위에서 율동과 함꼐 다양한 놀이로 호응도 좋고 재미가 있으며, 오래해도 싫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회원들은 박상주단장님의 지도아래 각설이타령도 함...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그 제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4). 행상(운상) 발인제가 끝나 상두꾼들이 선소리꾼의 소리에 맞추어 행상이 시작된다. 앞에는 수많은 만장이 펄럭이고 선소리꾼의 상여소리와 상두꾼들의 받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한없는 슬품을 자아낸다 . 상여의 행렬은 명정, 공포,영좌, 선소리꾼, 상여, 상주,유복, 친지, 만장, 조객 순으로 나간다.
옥상의 숨결 벚꽃이 피면서 산과들에는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어 손짓 하고제비꽃과 라이락이 곱게 몸단장하고 피어 옥상 한가득 라이락향을 안겨주고 있으며, 이에 질세라 복숭아나무의 복사꽃이연분홍색을 띠우며 수줍게 피어 맵시를 자랑하고, 맨드라미 가 노란 꽃을 피워 시간의 흐름 따라 하얀 홀씨 되어 바람 따라 비상할 준비를 하는 계절 예 가을의 그윽한 향기를 전해줄 국화가 새순을 어여삐 솟아내고, 그 옆에는 천연덕스럽게 쇠뜨기 풀이 넌지시 자리를 잡고, 진달래가 없는 틈을 타 넌지시 철쭉 이 꽃봉오리를 내밀며 시간...
향토목침봉사크럽 정기 발표회에 출연한 맹원섭님의 배뱅이 굿과 양반 변검술 공연이 인천인간문화재 16호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박상주 보유자님이 창안한 목침운동 봉사크럽단장 박상주님의 공연장에 출연 많은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경복궁 역사 내(광화원, 미디어아트가든) 광화원 도심 속 미디어 정원 장소 위치는 3호선 광화문역사내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이랍니다. 출구 5-6번을 찾아 가시다보면 금방 찾을수있어요 운영시간은 주중 주말 동일하게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 평일 퇴근 후에 잠시 들려 보아도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인천무형문화재가 ~ 인천인간문화재16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 보유자와 회원들의 합동 공연입니다. 3). 발인(발인제) 유해가 장지를 향하여 떠나기 전 영좌를 설치한 후 발인제를 지낸다, 상주들과 친척들이 올리는 제이다. 발인제는 망자의 시신이 상여에 옮겨지고 발인하기 전 모든 준비과정을 마친 후 행상을 시작으로 상주께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잘 살다 간다는 의미로 상여가 집을 향하여 세 번 절하고 떠난다.
목침 한마당 박장대소의 효능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그런가하면 토막놀이는 모든 운동의 원동력이요 손바닥을 쳐서 오장육부의 활한 기능 양성에 효과가 크며,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토막놀이는 탁자위에서 율동과 함꼐 다양한 놀이로 호응도 좋고 재미가 있으며, 오래해도 싫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제7회 서각 나무사랑展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의 서각반이 제7회전시회를 명인 박민수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발휘하여, 인천북구부평구청역 역사內에 있는 작은 갤러리에서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기간 : 8월3일(木)~8월25일(金)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 인천무형문화재 제16호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보존회 박상주(89세)보유자님의 공연입니다. 거관(출상) 상여가 묘지를 향하여 나가는 날 방에서 관을 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내다 모시 때 관머리로 방구석을 찧으면서 인사를 한다. 문턱을 넘을 때는 문지방 바깥 왼쪽에 바가지를 엎어두고 관이 나올때 왼쪽 거관 앞에 사람이 밟아 깨도록 한다. 이 의식은 죽은 자가 다시는 집안으로 돌아오지 않게 하며 재액을 없애고 잡귀를 쫒기 위함이다.
안녕하세요? 향토목침운동 창안, 창시자 박상주단장입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6호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 예능보유자입니다. 무언가 우리 건강을 위한 방법이 없나 오랜 연구 끝에 목침운동을 만들고 시행 한지 어언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발표회는 목침을 이용한 건강운동으로서 주로 손바닥을 자극하여 오장육부의 활발한 기능 양성과 사지기능 혈액순환 뇌건강의 도움을 주는 건강요법 또는 우울증 치매예방 차원에 고령화 시대에 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며 백세시대를 관리할 수 있도...